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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경주 라한셀렉트호텔 더플레이트 석식 후기

by 예비사업가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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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한셀렉트호텔 더플레이트 석식 후기

안녕하세요 소소한 정보통입니다.

전 편인 경주 황룡원 숙박 스테이 후기에 이어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 있는 더 플레이트 뷔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현 라한셀렉트 호텔은 과거 현대 호텔로 불렸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7~8년 전 현대 호텔을 경험했던 토대로 이번에도 재 방문?을 했던 곳이었습니다.

경주 라한셀렉트는 대 부분 조식에 대한 후기만 있고 석식은 많이 없어서

왜 그럴까 하고 석식을 이용했는데요.

직접 경험해 본 결과 

아쉬운 점

200가지 정도의 음식이 마련했던 거 치고는 직접 개수를 파악해 본 결과 160가지 (소스 개별 포함) 정도 배치 되어 있었고 더 플레이트의 핵심이라고 보는 양갈비는 냄새가 생각보다 많이 났고 부챗살은 바로 구운 고기 아닌 이상 엄청 질기고 이보다 더 심했던 도가니탕은 누린내가 엄청 많이 났던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왼쪽 도가니 탕

아쉬운 점 2

보통 뷔페는 기본적인 탄산음료가 있는데 여기는 주스 종류와, 커피 외 다른 음료는 추가 요금을 받는 점이 있습니다. 또 한 양식종류인 스파게티는 한 가지 피자 종류는 전혀 없었고 중식인 유린기는 차가워지니 고무 씹는 것처럼 엄청 딱딱해 있었습니다.

왼쪽 유린기

아쉬운 점 3

석식 인 당 8만 원의 거금을 들인 만큼 특별하게 맛있는 음식은 없었고 할인이 되는 카드 또 한 현대, 삼성, 한화 외 일반 카드는 할인이 안된다? 는 점이 있어 거금을 주고 먹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보통 홈페이지에 할인 및 제휴 가능 카드를 호텔 쪽에서 제공을 해 주는데 여기는 각자 카드 홈페이지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 점도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었던 음식

그럼에도 나름 평타정도 맛이 나는 음식들은 동파육, 후라이드, 쌀국수, 참치, 미역국, 바비큐, 물회, 호두파이까지 해 일반적으로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나머지 음식

총 평

개인적으로 뷔페를 즐겨 먹는 사람으로서의 경주 라한셀렉트 더 플래이트의 뷔페는 다시 방문하는 것은 많이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런 분위기의 프랜차이점 뷔페로 앞 전에 소개해 드렸던 애슐리 퀸즈 뷔페를 방문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곳임으로 더 플래이트 방문은 한 번 더 고민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애슐리 퀸즈 내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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