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정보통입니다.
오늘은 현대인의 고질병이자 점차 확산이 되고 있는
탈모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 또한 현재 m자 탈모가 진행 중이며 정수리 탈모도 곧
진행될 수도 있다는 현시점에 모발이식을 하지 않고 현재 탈모약으로만
예방 중에 있습니다.
탈모 병원에 가서 모발이식 상담 결과 3400모 m자에 심는데
원가는 700백만 원에서 할인받으면 400백만 원에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부정했던 탈모를 확실히 검사받기 위해 상담 하로 갔었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정수리 쪽의 탈모 진행은 약으로 지금부터 예방할 수 있고
m자 부분은 모발이식뿐이라고 해 급전이 없었기에 현재까지 탈모약만 복용 중에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들 또한 모발이식 전 탈모 예방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데요.
서론이 다소 길었지만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영향 부족, 의학적 상태, 약물, 외부 요인으로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가장 큰 요인은 유전적인 여향이 크며 탈모 발생 시기는
대략 2차 성장 시기에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탈모 유전자가 있어도 어렸을 때는 남성, 여성 호르몬이 적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가 2차 성장이 시작되면 그때부터 탈모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그럼 탈모 예방법 중에 제일 효과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방 방법은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 두피 관리, 충분한 수면, 전문가 상담 정도로
보이는데요. 경험 상 최대한 빠른 전문가 상담을 통해 탈모를 인지하고
탈모 진행을 가장 늦을 수 있도록 약물 복용이 제일 효과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단, 탈모약 복용 시 성적 호르몬이 감소되기에 반드시 부작용에 대한 부분을 인식을 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탈모약 방법이 아닌 모발이식은 어떨까요?
모발이식 진행 시 부작용은 수술 부위 감연, 출혈, 부종, 흉터, 비성장적인 성장
두피 감각 저하, 이식 모발 탈락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모발 이식 후 이식된 모낭에서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 완성될 때까지 9~12개월 정도 소요 되며
모발 이식 성공 확률은 90% 이상 된다고 합니다.
탈모인 들이 점차 늘어 나늦이 탈모에 대한 기술 및 예방법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수많은 예방법과 치료법이 있지만 제일 가장 확실한 부분은 하루라도 빨리
탈모에 대해 알아보시고 예방 또는 치료를 받으시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탈모는 진행이 시작 되면 평생 탈모를 가지고 살아야 하기에
다른 것들로 하루 살아가기도 힘든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모든 분들이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