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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한 정보통입니다.
오늘은 지나간 어버이날의 기념하고자 가족들끼리 샤부샤부를 먹고
현재 영화계에서 핫이슈인 범죄도시 4를 관람 후
나폴리 도시를 닮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
드라이브 겸이색 카페를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위치는 "통영 용남면 장문로 179"에 위치해 있으며 이 카페의 큰 특징은
첫 번째 폐교로 보이는 초등학교 일부 공간에 만들어진 카페 공간
두 번째 동남아 휴양지처럼 느껴지는 인테리어
세 번째 특색 있는 둥지 속 포토존
네 번째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생생한 말들의 모습
까지 다른 카페와의 특징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 카페를 소개드린 가장 큰 이유는
쉽게 보기 힘든 둥지 포토존이 있기에 통영에 방문하신다면
여기 카페에 들러 보시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은 이유였는데요.
다만
바다 뷰를 볼 수도 있어서 그런지 다소 카페 방문 시 1인 1 메뉴 주문이 부담스럽기도 한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초등학교 운동장 전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좋으니
카. 진. 사(카페에 진심인 사람들) 분들께서는 만족하는 카페일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다소 짧은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른 얘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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